글로벌 소시스가 주최하는 베트남 글로벌 소싱 박람회가 오는 4월 22~24일 호찌민시 사이공 전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120개국 이상에서 1만2천명 이상의 전문 바이어가 방문하고 700개 이상의 부스에서 500개 이상의 검증된 제조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베트남 글로벌 소싱 박람회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베트남 소재 제조업체 70%와 중국 본토, 한국, 인도, 대만, 홍콩의 주요 공급업체 30%를 결합해 다변화되고 확장 가능한 소싱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가 참여하는 아세안 국가관이 포함돼 한층 포괄적인 역내 소싱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장 직거래 모델로 운영되는 이번 박람회는 바이어가 공장 소유주 및 핵심 의사결정자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바이어는 1000% 수출 준비 완료 제품을 확보하고 가격 투명성을 높이며 신속한 맞춤 제작과 장기적 파트너십 확장이 가능해져 변화하는 글로벌 리테일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는 고수요 제품군을 폭넓게 선보이며 바이어가 소싱을 다변화하고 최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가자는 4개 분야에서 4만개 이상의 수출 준비가 완료된 트렌디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우선 패션 및 액세서리 분야에서는 원단과 섬유 자재, 패션 의류, 패션 액세서리 및 신발, 액티브웨어, 가방 및 여행용 가방 등에서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홈 및 기프트 분야에서는 가구 및 홈테코, 생활용품, 선물 및 문구, 시즌 및 행사용 선물, 아트 및 공예 자재 등에서 수출 준비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전자 및 가전 분야는 컴퓨터 및 노트북 액세서리, 모바일 전자제품, 스마트 리빙 전자기기 등에서, 신규 분야는 인쇄 및 패키징 등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맞춤형 리테일 패키징 솔루션을 확보할 수 있다.
베트남 글로벌 소싱 박람회 2026은 베트남 내 주요 국제 상공회의소와 비즈니스 협회의 지원을 받고 있다. 여기에는 주베트남 호주 상공회의소, 스페인상공회의소, 네덜란드 비즈니스 협회 베트남, 미국-베트남 비즈니스 협회, 브라질-베트남 상공회의소 등 유력 기관이 포함된다.
또 오는 4월 소싱 일정에 맞춰 진행되는 일대일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은 공장 소유주와 사전 예약 미팅을 주선해 잠재력이 높은 파트너십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MM 메가 마켓, 코펠, 버그마 아시아, VHC 브랜즈, 스테이플, 요카 요, 코난 베트남, 엘 코르테 잉글레스, 앙샹떼 액세서리즈, 타깃, 월마트 소싱, 샘즈클럽, 리앤펑. 아디다스, ACFC, 메종 코퍼레이션, 킹피셔 등 주요 VIP 바이어들이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주최 측은 강조했다.
베트남 글로벌 소싱 박람회 관계자는 “바이어들은 이번 전시회에 참여해 최상위 공급업체와 연결하고 수천 개의 수출 준비 완료 제품을 발굴해 글로벌 소싱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어는 박람회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문의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