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라이언 중공업 과학기술은 오는 3월 3~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건설기계 전시회 ‘콘엑스포-콘(AGG 2026)’에 참가한다.
15일 줌라이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시장의 페스티벌 그라운즈 구역 F42027 부스에서 최신 지능형 건설 솔루션과 다양한 주력 장비 라인업을 선보인다.
‘비전이 미래를 만든다’는 주제로 줌라이언은 ▲지능형 건설 ▲디지털 관리 ▲지속가능한 발전 등에 대한 회사의 중장기 전략 방향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줌라이언은 현장 시연과 제품 발표를 통해 ▲자동화 ▲디지털화 ▲스마트 장비 관리 등의 분야에서 최신 적용 사례를 글로벌 업계 관계자와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 줌라이언은 ▲토공장비 ▲건설용 승강 장비 ▲이동식 크레인 장비 ▲콘크리트 장비 등 주요 제품군을 아우르는 다양한 장비를 공개한다.
특히 5G 기반 원격 조종 체험 프로그램이 핵심 전시 요소로 마련된다. 방문객은 실시간 원격 장비 제어 과정을 관찰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회사는 종합적인 제품 포트폴리오와 지능형·디지털 건설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성과를 강조하고, 방문객은 건설현장에서의 첨단 연결 기술 적용 사례와 지능형 건설 현장 솔루션 개발 성과를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또 줌라이언은 미주 지역 내 고객을 위해 설계된 제조·판매·서비스 네트워크를 포함한 통합 운영 체계를 통해 역내 고객 지원을 강화하며 연구개발·생산·사후지원 등을 결합한 글로벌 통합 전략을 전시에 반영할 예정이다.
줌라이언 관계자는 “콘엑스포-콘 행사에서 업계 파트너와 고객 및 방문객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지능형·지속가능 건설 솔루션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실무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콘엑스포-콘은 미국 장비 제조업 협회(AEM)가 3년마다 주최하는 행사로 전 세계 건설 장비 제조업체와 공급업체,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건설 산업의 미래를 형성하는 트렌드와 기술, 솔루션 등을 탐구한다.
줌라이언은 지난 1992년 설립된 글로벌 고급 장비 제조 기업으로 건설, 광산, 농업 기계 분야를 전문으로 해외 13개 연구개발·생산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이 회사는 전 세계 180여개 국가 및 지역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첨단 기술과 혁신을 기반으로 지능적이고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