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는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5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제139회 캔톤페어의 해외 바이어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
16일 캔톤페어에 따르면 현장 서비스 향상과 참가 효율성 제고를 위해 오프라인 전시에 참석하는 모든 해외 바이어는 사전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이는 과거 오프라인 전시에 참석한 기존 바이어와 신규 바이어 모두에게 적용된다.
해외 바이어는 사전 등록을 조기에 완료할 경우 다양한 전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등록된 바이어는 캔톤페어 이메일을 통해 주요 하이라이트와 참가업체, 전시 품목과 현장 행사 등에 대한 공식 업데이트를 제공받게 된다.
이들은 현장 도착 시 기념품을 무료로 수령할 수 있다. 기념품 수령 관련 세부 사항은 추후 공지된다.
지난 14일부터 사전 등록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바이어는 캔톤페어 앱을 통해 직접 참가 의사를 확인하거나 캔톤페어 공식 웹사이트의 바이어 서비스 시스템에 로그인 해 등록 절차를 완료할 수 있다.
신규 바이어는 등록 과정에서 출입 배지 신청을 함께 제출할 수 있다.
이번 캔톤페어 공식 초청장 신청도 지난 14일부터 접수를 시작했다. 초청장은 많은 해외 바이어에게 비자 신청과 여행 준비를 위한 필수 서류다.
기존 해외 바이어는 바이어 서비스 시스템에 로그인한 후 초청장 신청 메뉴에 접속해 개인과 회사의 최신 정보를 제출하고 확인받음으로써 초청장을 신청할 수 있다.
또 신규 바이어는 해외 바이어 배지 신청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초청장을 함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이 완료되면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초청장이 발급된다.
발급된 초청장은 시스템에서 직접 열람, 다운로드 또는 출력이 가능하다.
캔톤페어는 간소화된 디지털 등록과 초청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외 바이어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현장 운영을 보장하고 있다.
캔톤페어 관계자는 “전 세계 바이어들은 사전 등록을 조기에 완료하고 캔톤페어의 디지털 도구를 적극 활용해 생산적인 소싱과 비즈니스 교류를 준비할 것이 권장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