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공작소 출판사는 최근 실패의 경험을 삶의 전환점으로 바꾸는 방법을 담은 신간 ‘나는 슈퍼 리파운더로 살기로 했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저자 정민은 사업 실패로 막대한 빚을 떠앉고 신용불량자와 노숙 생활까지 경험한 인물로 사회적·경제적 실패의 최저점을 직접 통과한 사람이다.
이 책은 정민 작가의 신작으로 흔한 성공담이나 이론 중심의 자기계발서와는 결이 다르다는게 출판사의 시각이다.
특히 저자의 처절한 경험을 미화없이 드러내는 동시에 실패 이후 삶을 어떻게 다시 설계하고 의미있는 변화로 이끌었는지를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저자는 책에서 실패를 끝이 아닌 ‘경로 재탐색의 신호’로 정의한다. 실패는 삶이 잘못됐다는 증명이 아니라 더 나은 방향을 선택하라는 요청이라는 것이다.
책 전반에 걸쳐 저자는 실패를 받아들이는 태도와 절망 속에서 용기를 회복하는 과정, 그리고 다시 일어서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내면의 전환을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 풀어내고 있다.
책 ‘나는 슈퍼 리파운더로 살기로 했다’는 독자에게 막연한 위로나 긍정을 강요하지 않으며, 변화는 조건이 아니라 결단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나이, 환경, 재능, 두려움 등 변화하지 못하는 이유로 흔히 제시되는 요소들을 하나씩 짚으며, 삶을 바꾸는 핵심은 지금 이 순간 행동할 수 있는 용기임을 강조한다.
이어 직업이나 사회적 지위,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인생의 전환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책은 실패를 경험했거나 현재의 삶에서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독자라면 저자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통해 왜 다시 일어서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출판사 관계자는 “이 책은 실패를 극복하라는 선언이 아니라 실패를 통해 삶을 다시 설계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기록”이라며 “현실적인 좌절 앞에서 다시 시작할 용기를 찾는 독자들에게 의미있는 안내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슈퍼 리파운더로 살기로 했다’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